영국 런던 소호 가볼만한 곳 M&M'S 앰엔앰즈 기념품 가격 및 볼거리

런던 소호 가볼 만한 곳

영국 런던 중심가 소호에는 쇼핑할 곳, 가볼 만한 곳이 많은데요. 그중 앰엔앰즈 런던을 방문해 기념품 가격 및 볼거리를 구경해 봤어요. 지하 1층부터 2층까지 있는 3층 규모의 대규모 점포로 구경할 거리가 굉장히 많았는데요.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런던 가볼 만한 곳

런던 소호 M&M'S

런던 소호 가볼 만한 곳

런던 소호 중심가에는 가볼만한 곳이 많은데요.
그중 많은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라는 앰엔앰즈 런던을 방문해 봤어요.
피카델리 서커스, 내셔널 갤러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서 함께 둘러보기도 좋았어요.

월요일~토요일 : 09시 ~ 23시
일요일 : 12시 ~ 18시

런던 앰엔앰즈 구글맵 주소 >>>

M&M'S London · 1 Swiss Ct, London W1D 6AP 영국

런던 소호 가볼 만한 곳

앰엔앰즈 런던에 들어가자마자 알록달록한 색감에 눈이 돌아가는데요.
앰엔앰즈 캐릭터와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들을 판매 중이었어요.
물론 초콜릿이 들어간 제품이 많았어요.

우측 사진에 보이는 틴케이스는 초콜릿이 280g 정도 들어가 있는데요.
11.99 파운드에 판매 중이었어요.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을 주로 판매하는 곳이라 저렴한 편은 아니었어요.

런던 소호 가볼 만한 곳

위의 틴케이스 외에도 틴케이스나 플라스틱 장난감 케이스에 초콜릿을 넣어 파는 제품이 많았는데요.
런던의 상징 빨간 공중전화 틴케이스는 11.99 파운드
근위병 모자를 쓰고 있는 앰엔앰즈 캐릭터 초콜릿은 9.99 파운드였어요.

런던 소호 가볼 만한 곳

영국의 상징인 비틀즈를 패러디한 티셔츠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반소매 티셔츠 19.99 파운드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이 외에도 색깔별로 굿즈를 전시해 놓고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제가 보라색을 좋아해서 보라색 코너를 찍어봤어요.

런던 소호 가볼 만한 곳

땅콩 앰엔앰즈 굿즈 존도 따로 있었는데요.
특유의 색감이 귀여운 굿즈들이 모여있었어요.
담요는 5파운드에 다소 저렴했는데요. 질감이 거칠어서 구매는 안 했어요.
아이 티셔츠는 10파운드에서 15파운드 / 어른 티셔츠는 20파운드 정도였어요.

런던 소호 가볼 만한 곳

앰엔앰즈 매장에는 원하는 초콜릿을 원하는 만큼 담아서 결제가 가능한데요.
초콜릿을 담을 수 있는 기념품 통도 따로 판매하고 있었어요.
선물용으로 나눌 수 있는 초콜릿이 담겨 있는 병도 판매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한 통에 10파운드 정도로 구매가 가능했어요.

런던 소호 가볼 만한 곳

런던 앰엔앰즈 지하 1층, 1층, 2층 모두 거대한 초콜릿 디스펜서가 있는데요.
원하는 맛과 색상의 초콜릿을 원하는 만큼 통에 담아서 결제할 수 있어요.
옆에 있는 기본 통에 구매도 가능하고요.
위 사진에 있던 디스펜서 통을 따로 구매해서 담을 수도 있어요.

런던 소호 가볼 만한 곳

ENFP들의 공간도 있더라고요.
알록달록한 굿즈와 초콜릿통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런던 소호 가볼 만한 곳

귀여운 마그넷도 있었는데요. 가격은 5.99 파운드였어요.
스노우볼 마그넷인데요. 퀄리티는 조금 아쉬웠어요.
한쪽에는 앰엔앰즈 베이킹 도구들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해서 귀엽더라고요.

런던 소호 가볼 만한 곳

지하에도 각종 초콜릿과 디스팬서가 줄지어있었는데요.
하트 모양 플라스틱 통은 2개에 24파운드에 판매 중이었어요.
앰엔앰즈 초콜릿 외에도 스키틀즈도 있었어요.

런던 소호 가볼 만한 곳

런던 앰엔앰즈에는 선물용이나 기념품으로 살만한 제품이 많은데요.
영국의 상징이 묻어난 캐릭터 굿즈들도 많았고요.
소포장된 초콜릿도 많아서 선물용으로 좋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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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구경만 해도 충분히 즐거웠던 런던 앰엔앰즈 매장이었어요.
한국에는 없는 매장이라 런던 소호 거리에 방문했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보는 걸 추천드릴게요.

이 외 여행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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